- 만남의 중요성 (2022년 1월 1일 시작)
- 멜빈대학교 15개월만에 세워졌다
- 실패는 필요한가?
- 평신도는 봉사만?
- 윈윈win-win이 최상인가!
- 좋은 인성(Personality)
- 단기 프로젝트의 특징
- 개인성장과 조직 리더십
- 멜빈대학교의 필요성
- 두가지 동기부여
- 성공이냐 성취냐
- 케냐의 평신도목회
- 성도들의 성장
- 케냐의 임상목회훈련
- 팀 사역 Team Ministry
- 사역주기 (Ministry Cycle)
- 결정은 빨리하는 것이 좋다
- 하나님과 사람의 합작품
- 미국신학교. 영국신학교
- 계획, 그리고 준비
- 주인의식과 동기부여
- 고슴도치와 여우
- 변화는 어떻게 가져오는가!
- 가르쳐서 될 사람인가?
- 삶의 철학과 목적
- 감성적, 지성적
- 듣는 것에 대하여
- 비전과 문화의 관계
- 다양성이 필요
- 단순하게 한다는 것
- 작은 일이 큰 영향
- 목표는 클수록 좋다.
- 완전한것? 아니면 올바른 방향?
- 작은 연못에 큰 물고기
- 성공한 CEO들의 안 좋은 습관
- 포기하지 않는 것
- 긴박감의 필요성
- 이론과 실천
- 물은 어떻게 목적지에 도착하는가?
- 리더십에 관한 공개 편지
- 삶의 초기에 실패의 경험
- DWYS.YWD
- 파라쳐치 사역
- 돌봄인가, 괴롭힘인가!
- 목회자들의 월간모임, ministerium
- “누가” 나에 대해서 정의하는가?
- 소극적인 교인 들
- 적응의 리더십
- 두가지 두려움
- 큰 연못이니 큰 물고기가
- 우리는 왜 결정한 데로 하지 못하는가?
- 약한 부분과 강점
- 멜빈대학교의 축하 행사
- 믿음에 추가되어야 할 것들
- 의미 있는 사역
- 그만둔다는 것
- 인도 타고르 시인
- 주고받는다는 것
- 자긍심을 가지라
- 코칭하기 힘든 사람들
- “호칭”에 대하여
- 다섯 가지 전공 분야 인준
- 나의 ‘365 읽기’를 마치고
- 안 좋은 리더십
- 사역에서 기준은 무엇인가?
- 두가지 매일 양식 daily bread
- 조종이냐 동기부여냐
- 권위에 대하여
- ‘신뢰’의 의미
- 사역이란 무엇인가?
- 신혼여행이 끝났을 때 (은유적)
- Just Do It!
- Compelling의 의미
- 자유와 책임
- 터널을 빠져 나와
- 나는 질투한다, 고로 나는 존재한다.
- 욕심의 결과
- 책을 읽는 것과 쓰는 것
- 우수한 포도주
- 역경지수 (AQ)
- 빛과 그림자
- 칼럼이 깊이가 없네요
- 크리스마스는 없었다
- 효과적이고 생산적이 되도록
- 세권의 책
- 평생교육원(ICE)의 필요성
- 오른손이 하는 것은 왼손이 모르게
- 중요한 결정
- 이해와 설득
- 사역에서 실패를 막으려면 (1)
- 사역에서 실패를 막으려면 (2)
- 사역에서 실패를 막으려면 (3)
- 반복의 두가지 형태
- 피드백 써주기
- 사역에 있어서의 이론과 실천
- 사역에서 목회자들의 도전
- PACE 국제 펠로우십
- 믿음과 신뢰
- 실패의 영웅들
- 실수로부터 배운다
- 두가지 돌봄
- 만족이냐 유익이냐
- 첫졸업생의 교회개척
- 머리가 좋냐! 지혜가 있냐!
- See It Big. Keep It Simple
- 옛것과 새것
- “끝”이라고 하지만 진짜 끝은 아니다
- 그래도 콩나물은 자란다.
- 결정 및 마감일
- 목표와 목적
- 미얀마의 친론 (mystic ball)
- 뒷문을 다시 열라
- 목회자와 평신도의 다른 은사
- 평신도목회와 교회성장
- 졸업반 특강
- 리더의 두가지 유형
- 깃털처럼 날아가는 비행기
- 나이키의 브랜드 디자이너
- 평신도목회 50년
- 동기부여의 세가지 방향
- 리더십요소-의도적
- 사역을 효과적으로!
- 건강한 팀
- 갈등에 대하여
- 가치와 행동
- 믿음과 행함
- 졸업생들의 진로에 대하여
- 사람들은 꿈을 꾸며 살지 않는가!
- 담임목사와 총장
- 동화작용의 원리
- 월마트냐 스타벅스냐
- 특이한 사람
- 사역은 왜 계속해야하는가!
- 인간은 스스로 곤경에 빠진다
- 기러기떼의 원리